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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닉스 더 플렌더 음식물처리기 강력추천!

by violetmoonstar 2025. 4. 1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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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식물처리기 집에 1개 이상 있는 분 많으시죠? 바로 제가 그런 사람입니다. 그런데 이제 더 이상은 들일 일이 없을 것 같아요. 바로 얼마 전 구매한 미닉스 더 플렌더가 현재의 제 기준에 아주 만족하기 때문인데요, 저처럼 음식물 처리기로 방황하셨던 분들 이제 정착해도 좋습니다. 진짜 너무 마음에 들어서 빨리 소개해드립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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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닉스라는 브랜드 조차 저는 생소한데, 알고 보니 출시한 지 1년 반인데 벌써 17만 대가 팔렸다고 하네요. 역시 좋은 제품은 입소문으로 살 사람은 다 사는 것 같아요.

 

미닉스 더 플렌더는  특히 1~2인 가구나 주방 공간이 협소한 환경에 적합한 소형 제품이에요, 이 제품은 음식물 쓰레기를 건조·분쇄하는 방식으로 처리하여 부피를 약 93% 이상 줄여주며, 냄새와 소음이 거의 없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. 최대 용량은 2L인데 저희 집은 2인가구로 저녁은 주로 집에서 해 먹거나 사 와서 먹는 경우가 많은데 매일 저녁 이용하고 있는데 정말 신세계예요.

공홈의 사용방법을 보면 국물까지 그대로 버리는데 전 그렇게는 사용하지 않고 건더기만 넣어 처리하고 있어요.

여름철이면 더더욱 음식물처리는 고민이 되는데요, 이번 여름은 두렵지 않습니다.!

 

주요 특징

  • 콤팩트한 크기와 세련된 디자인
    폭 19.5cm, 깊이 42.2cm, 무게 9kg으로 주방 어디에나 부담 없이 설치 가능하며, 심플한 조작부로 사용이 간편합니다. 사이즈가 정말 콤팩트해서 어느 곳에 두어도 눈에 거슬리지 않고 오히려 주방을 더 깔끔하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도 같습니다.
  • 건조분쇄 처리 방식
    음식물 쓰레기를 넣고 시작 버튼만 누르면 건조, 분쇄, 식힘 과정을 자동으로 진행합니다. 처리 완료 후에는 고운 가루 형태로 부피가 크게 줄어 환경 부담을 낮춥니다. 
  • 냄새 및 소음 최소화
    3중 복합 활성탄 필터와 내부 공기 순환 시스템을 적용해 처리 중과 보관 시 냄새가 거의 없고, 소음도 매우 적어 밤에도 사용 가능합니다. 정말 좋은 게 건조, 분쇄과정이 소음을 거의 못 느낄 저 도로 조용히 처리가 되는 것이 이제까지 제품들과의 차별점인 것 같아요, 물론 냄새도 전혀 나지 않고요.
  • 보관 모드 지원
    음식물 쓰레기를 일정 기간 냄새 없이 보관할 수 있어, 필요할 때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. 대기 전력은 월 약 2 kWh로 전기요금 부담도 적습니다. 1-2인 가구는 아무래도 음식물쓰레기가 매일 일정량이 나오는 게 아니잖아요? 그 음식물을 그냥 두면 냄새나는 게 너무 싫어서 매일 버리는 것도 귀찮은 일인데, 이 미닉스는 일정량까지 보관한 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편리해요.
  • 에코 모드와 청소 기능
    저온 처리로 퇴비화가 가능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으며, 내부 세척도 간편하게 버튼 하나로 가능합니다.
  • 합리적인 가격과 서비스
    출고가는 약 59만 9천 원이며, 프로모션 시 40만 원대 구매도 가능해 경쟁 제품 대비 경제적입니다. 1년 무상 서비스와 최대 2년 A/S를 제공합니다. 정가는 거의 60만 원이라 좀 부담스럽지만 특가나 쿠폰을 사용해서 사면 지금 쿠팡에서 38만 원 정도에 살 수 있어요.

사용방법 

  • 설치 준비
    - 제품을 통풍이 잘 되는 실내 벽면에 설치합니다. 벽과는 약 15cm, 위쪽 공간은 60cm 이상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.
    - 건조통에 붙은 보호 스티커와 필터 포장재를 제거하고, 필터를 원위치에 꽂아줍니다.
    - 건조통을 본체에 결합하고 뚜껑을 닫습니다.
    - 제품을 눕힌 상태에서 전원 코드를 연결합니다.
  • 음식물 쓰레기 투입
    - 전면의 푸시 버튼을 눌러 뚜껑을 엽니다.
    - 건조통을 꺼내 음식물 쓰레기를 담되, 제품 내 선을 넘지 않도록 적당량만 넣습니다.
    - 딱딱하거나 큰 덩어리는 작게 잘라 넣는 것이 좋습니다.
    - 건조통을 다시 본체에 결합하고 뚜껑을 닫습니다.
  • 작동 시작
    - 시작 버튼을 눌러 작동을 시작합니다.
    - 작동 중 추가 음식물 투입이 필요하면 시작/정지 버튼을 눌러 작동을 멈춘 후 음식물을 넣고 다시 시작합니다.
    - 처리 과정은 자동으로 건조(DRY) → 분쇄(CUT) → 식힘(COOL) 순서로 진행됩니다.
    - 처리 시간은 음식물 종류와 양에 따라 약 4~6시간 소요됩니다.
  • 처리 완료 및 음식물 잔여물 처리
    - 처리 완료 후, 고운 가루 형태로 부피가 줄어든 음식물 잔여물을 플라스틱 통에 옮겨 담아 보관합니다.
    - 완전히 건조되었어도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되므로 지정된 음식물 쓰레기 수거함에 배출해야 합니다.
  • 세척 모드 사용
    - 하단에 있는 세척 모드 버튼을 눌러 내부 건조통을 청소할 수 있습니다.
    - 정기적인 세척과 필터 점검으로 원활한 작동과 위생을 유지합니다.
  • 안전 점검 및 유지보수
    - 사용 후 전원 스위치를 끄고 전원 코드를 분리합니다.
    - 필터 교체 주기 및 이상 작동 시 점검을 실시하며, 필요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습니다.

사용 시 유의사항 및 후기

  • 딱딱하거나 큰 음식물은 투입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, 처리 용량은 2L로 1~2인 가구 일일 평균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적합합니다. 아직 사용한 지 1 달이라 대부분의 음식은 처리해 봤지만 갈비뼈 같은 것은 사용해보지 않았어요, 치킨뼈정도는 처리가 가능한데 이건 어떨지 좀 더 사용해 봐야겠습니다.
  • 제품은 싱크대 하부나 상판에 설치 가능하며, 무게가 가벼워 위치 이동도 용이한 것도 큰 장점입니다. 전 쓰레기통옆에 같이 놓고 일반쓰레기, 음식물 쓰레기를 한 번에 버리고 있어요.
  • 음식물 쓰레기 처리 후 남은 잔여물은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하는 것 주의하세요.

미닉스 더 플렌더의 사회적 의미

미닉스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서 환경과 사회 문제임을 인식하고, 주방에서의 음식물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제품을 개발했다고 합니다. 음식물 쓰레기 발생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, 해충 문제를 줄이고, 음식물 쓰레기의 부피와 무게를 크게 줄여 환경 부담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.

미닉스 더 플렌더는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원하는 가구에 적합하며, 위생적이고 경제적인 음식물 쓰레기 관리로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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